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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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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쪽팔리다고 생각하고 ..
by Duke at 12/23 저기요 우리학교거든요 ㅋㅋㅋㅋ.. by 어쩌라고 at 12/22 이분이 ㅋㅋㅋㅋㅋ 저야말루 >ㅅ.. by Duke at 12/21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 by siyoon at 12/21 나두 그런데요 뭘... 나중에 꼭 .. by Duke at 12/18 |
2009년 11월 03일
![]() 저 소원성취 했습니다. ㅋㅋㅋㅋ 부코는 11월1일 하루. 핑계삼아 전날인 10월 31일 시윤님과 부산에서 하루 놀고 행사 참가하기로 결정. 10월31일 아침 일찍 KTX를 탓...어야 했다. 분명 알람을 맞췄건만 그거시 평일용이었다는거슨 비행기 안에서 깨달았을 뿐이고. ㅇ>-< 그래도 약속시간에 늦어버려 ㅠㅠ 그래도 경남택시의 김기사님덕에 조금 따숩게 도착했다만... 무마용으로 들어간 만두집은 나만 맛있었고! 시윤님은 새로 산 신발이 발이 아파와서 ㅜㅜ 거기다가 네이바이냔! 춥다고 난리를 쳐놔서 두껍게 입었는데 겉옷은 벗고 다녀야 했다.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은 벡스코가 바로 보이는 위치. 깔끔하고 시설도 만족. 짐을 던져놓고 아쿠아리움으로 구경을 갔다. 비린내 나는 것들 사이로 예쁘장한 희고 빨간 무늬의 새우?가 여기저기 있더라만 그 잔해로 미루어 짐작할때 아무래도 밥인거 같다(...) 어디에도 그 새우?의 이름을 확인 할 길이 없었다. 해운대 바닷가에 앉아서 구경도 좀하고 생각외로 너무 따뜻한 날씨에 구경 잘하고 놀았건만 그 흔적인 사진은 없다. 그날 밤 월드베스트사이즈라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산 먹거리들과 함께 먹은 소맥에 취해 실수로 삭제크리. ㅠㅜ 저녁은 수닭집에서 매운닭찜으로 저녁식사. 괜찮은편이지만 언젠가 시윤님과 해먹은 닭도리탕이 더 맛났거든. :9 ![]() 생각보다 더 맛있는 대하가 들어간 가마보꼬. 뒤쪽의 닭꼬치는 남겼다가 다음날 행사장에서 사이좋게 나눠먹었음 :9 ![]() 미니 컵케잌. 마..맛있어!! 강남에 분점이 있다하니 가봐야 겠다능. 이 환타스틱한 안주에 맥주만 마시고싶은 욕심에 술을 들이키고나면 어느새 시윤님이 맥주에 소주를 타고 있... 세수도 안하고 자다니. ㅇ<-< 다음날 내 피부의 상태는 그저 BB크림 너만 믿는다 였고... 아침은 미적거리며 느긋하게 일어나 결국 느즈막히 행사장에 도착하였다. ![]() 짠~ 시윤님 머리위에 씌워보았습니다. 검은색으로 슬쩍 염색?!도 했지요. 연지머리색이 컨셉~ 결국은 새벽기차 타고 내려온 아니스님이 먼저 오셔 짐을 찾아놓으셨다능. 새벽에 보내신 문자는 안녕히안녕히... 행사는 생각보다 그냥 소소한편? 부코는 두번째라 뭐 어찌 판단할게 뭐 있나, 그냥 시윤님과 귀머리띠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공개는 못하지만 싱나하는 나와 짜식은 시윤님의 표정비교가 빵ㅋㅋㅋㅋㅋ 그렇게 싫으셨던건가 하지만 코스프레의 시작은 귀머리띠라는 거슬(응?) 아니스님이랑 시윤님이랑 셋이서 어제사둔 유부초밥 나눠먹고 닭꼬치나눠먹고~ 역시 고기를 먹으니 힘이나는구나! 짐꾸려서 보내고 난뒤 바로 신세계 9층 먹는데로 이동. 미타니야?던가 일식집에 들어가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쳐묵쳐묵으로 행사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시윤님 아니스님~ ![]() 정식의 위용. 대하도 엄청나게 크고, 다른 반찬도 매우 만족. 와사비가 오랜만에 진짜맛있구나 싶었다. ![]() 아니스님도 한상 ㅋㅋㅋ 우리가 뭐 그렇져~ ![]() 우리 슌은 비린건 싫어하니 돈까스덮밥~ ![]() 마무리로 심령투샷 ㅋㅋㅋ 타이머 맞춰놓고 매우 신경써서 찍은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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