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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uke at 08/10 내셨더군요 ^^ 잘 부탁드립니다!! by Duke at 08/10 네 행복해져요 더더더더 더 많이 많.. by 시윤 at 08/10 아차! 파라독스 신청서 낸다는걸 .. by 유우지 at 08/10 전 좀 집요...랄까 이젠 계정관.. by Duke at 08/10 |
2007년 03월 20일
자토이치. 맹인검객이 안마사를 가장하고 각 마을의 노름판의 인구를 줄여나가는 이야기. [틀림] 엉거주춤하고 구부정한 자세. 빤쮸에 웃도리하나 입고 어기적어기적 이상한 걸음세. 그저 아저씨인 얼굴에 흰자만 보이면서 찌푸린채 깜빡거리는 눈동자. 얼굴의 2/3를 차지하고 있는 지저분한 털...(첨부사진은 엄청 미남으로 나온 것임) 숑간다!! ㅇ<-< '헤헤. 그러구말구요' 이런게 어울리는 못난 아즈씨가 칼만 잡으면 휙휙~ ㅇ>-< 너무 멋지심. 매번 똑같은 패턴(어찌됐던 착하거나 어리버리한 사람이 곤란함 --> 어찌됐던 노름판이 관여되어있음 --> 어찌됐던 다 죽인다. --> 어찌됐던 애수가 깃든 엔딩)에 가끔 미남틱한 사람이 나와도 30분내에 시체가된다. 오늘은 어무이 제삿날이라고 칼을 안 뽑다가 종 치자마자 20명을 베었다. 그리고 애써나온 나름 미남(...)검객을 황천길로 보내주었다. 친구가 될듯했는데 결국 눈이 안보이니 그넘이 그넘인지도 모르고 베어버렸다는 안타깝은 엔딩. ...내일도 똑같을텐데 은근히 기다려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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