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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셨다면 좋겠습니다. ^^
..
by Duke at 11/05 잘 가리고 이쁜데만 노출시켜라. .. by 유월 at 11/05 저책은 혼자살기용이니 2인용을 다.. by Duke at 11/05 저런! 많이 아쉬우실거 같습니다... by Duke at 11/05 검색엔진을 바꿔가며 이것저것으.. by Duke at 11/05 |
2009년 11월 05일
엄청나게 늦어버린 렛츠리뷰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 입니다.
![]() 막연히 독립해야지 했다가 어느날 그것이 구체적으로 다가왔을 때에 마침 리뷰신청을 받으시길래 신청했었습니다. 약간의 야근과 마감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독립은 불투명해졌고, 리뷰는 너무 늦어버렸네요. ㅜㅜ 죄송합니다. 이 책은 혼자살면서 챙겨야 할, 혹은 챙기면 좋을 포인트 100가지를 짚고 있습니다. 보기 편하고 예쁜 일러스트가 각 파트마다 있고, 글도 짧고 간결합니다. 그야말로 원칙을 짚습니다. 이런경우엔 저렇게라던가라는 식의 예시는 매우 짧거나 없습니다. 이런 원칙들을 고려하라.라는 거죠. 간혹 원룸형의 친구네 집에서 느꼈던 부족함 같은 것을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대와 부엌같은 공간은 어느정도 '분리'된 쪽이 좋겠죠.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이 원칙중 하나로 제시되어 있길래 조금 흐믓했습니다. 물론 전 대안은 없었지만요. 이 책은 몇가지 대안책을 줍니다. 그러나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 그림이 많아서 보기편하고 재밌는데다가 페이지가 술술 넘어갑니다만 아쉬운 것은 100가지 원칙이라기엔 그냥 체험담 같은것도 섞여있습니다. 굳이 100을 채우기 위해서 애를 쓰지 않았어도 좋았을 거 같네요. 한가지 원칙이 한페이지라서 자세한 예시나 제안을 원하시는 분께는 다른 책을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작은 원룸형 집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읽다보면 공간도 어느정도 있는 걸 기준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수납가구를 놓을 수 없는 작은 집이라도 인테리어 부분의 색깔배분이나, 커튼 같은 것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이왕이면 살 집을 마련하고 이사가기 전에 책을 접하는걸 추천합니다. 그야말로 원칙들이기에 한번 보시고 원하시는 쪽을 정해서 추가 정보를 알아보시는 것도 이 책을 보는 한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 잘 모셔놨다가 독립하게 되면 이 원칙들을 마음에 담고 제 공간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렛츠리뷰 당첨시켜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ㅅ/ p.s.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오덕의 인권을 위해 이 가구의 수입이 시급합니다!! ![]() 이 책을 보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가구짤입니다. 책 사이즈에 딱 맞는 칸 높이도 훌륭합니다만 노출되고 싶지않은 책들을 가릴수도 있고, 햇볕에 노출되지도 않기 때문에 보관성도 좋네요. 원목형도 있던데 가격도 십만원대더라구요. 물론 일본기준... 갖고싶습니다. ㅠㅠ 매우 필요해요.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에도 수납시엔 잘 가리고 이쁜물건이나 노출시켜라 라고 하지 말입니다.
2009년 11월 03일
![]() 저 소원성취 했습니다. ㅋㅋㅋㅋ 부코는 11월1일 하루. 핑계삼아 전날인 10월 31일 시윤님과 부산에서 하루 놀고 행사 참가하기로 결정. 10월31일 아침 일찍 KTX를 탓...어야 했다. 분명 알람을 맞췄건만 그거시 평일용이었다는거슨 비행기 안에서 깨달았을 뿐이고. ㅇ>-< 그래도 약속시간에 늦어버려 ㅠㅠ 무마용으로 들어간 만두집은 나만 맛있었고! 시윤님은 새로 산 신발이 발이 아파와서 ㅜㅜ 거기다가 네이바이냔! 춥다고 난리를 쳐놔서 두껍게 입었는데 겉옷은 벗고 다녀야 했다.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은 벡스코가 바로 보이는 위치. 깔끔하고 시설도 만족. 짐을 던져놓고 아쿠아리움으로 구경을 갔다. 비린내 나는 것들 사이로 예쁘장한 희고 빨간 무늬의 새우?가 여기저기 있더라만 그 잔해로 미루어 짐작할때 아무래도 밥인거 같다(...) 어디에도 그 새우?의 이름을 확인 할 길이 없었다. 해운대 바닷가에 앉아서 구경도 좀하고 생각외로 너무 따뜻한 날씨에 구경 잘하고 놀았건만 그 흔적인 사진은 없다. 그날 밤 월드베스트사이즈라는 신세계백화점에서 산 먹거리들과 함께 먹은 소맥에 취해 실수로 삭제크리. ㅠㅜ 저녁은 수닭집에서 매운닭찜으로 저녁식사. 괜찮은편이지만 언젠가 시윤님과 해먹은 닭도리탕이 더 맛났거든. :9 ![]() 생각보다 더 맛있는 대하가 들어간 가마보꼬. 뒤쪽의 닭꼬치는 남겼다가 다음날 행사장에서 사이좋게 나눠먹었음 :9 ![]() 미니 컵케잌. 마..맛있어!! 강남에 분점이 있다하니 가봐야 겠다능. 이 환타스틱한 안주에 맥주만 마시고싶은 욕심에 술을 들이키고나면 어느새 시윤님이 맥주에 소주를 타고 있... 세수도 안하고 자다니. ㅇ<-< 다음날 내 피부의 상태는 그저 BB크림 너만 믿는다 였고... 아침은 미적거리며 느긋하게 일어나 결국 느즈막히 행사장에 도착하였다. ![]() 짠~ 시윤님 머리위에 씌워보았습니다. 검은색으로 슬쩍 염색?!도 했지요. 연지머리색이 컨셉~ 결국은 새벽기차 타고 내려온 아니스님이 먼저 오셔 짐을 찾아놓으셨다능. 새벽에 보내신 문자는 안녕히안녕히... 행사는 생각보다 그냥 소소한편? 부코는 두번째라 뭐 어찌 판단할게 뭐 있나, 그냥 시윤님과 귀머리띠 사진을 찍으며 놀았다. 공개는 못하지만 싱나하는 나와 짜식은 시윤님의 표정비교가 빵ㅋㅋㅋㅋㅋ 그렇게 싫으셨던건가 하지만 코스프레의 시작은 귀머리띠라는 거슬(응?) 아니스님이랑 시윤님이랑 셋이서 어제사둔 유부초밥 나눠먹고 닭꼬치나눠먹고~ 역시 고기를 먹으니 힘이나는구나! 짐꾸려서 보내고 난뒤 바로 신세계 9층 먹는데로 이동. 미타니야?던가 일식집에 들어가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쳐묵쳐묵으로 행사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시윤님 아니스님~ ![]() 정식의 위용. 대하도 엄청나게 크고, 다른 반찬도 매우 만족. 와사비가 오랜만에 진짜맛있구나 싶었다. ![]() 아니스님도 한상 ㅋㅋㅋ 우리가 뭐 그렇져~ ![]() 우리 슌은 비린건 싫어하니 돈까스덮밥~ ![]() 마무리로 심령투샷 ㅋㅋㅋ 타이머 맞춰놓고 매우 신경써서 찍은거라능.
2009년 11월 01일
![]() ![]() 짠짠 신형 머리띠가 제작완료 되었기에 참가준비도 다 되었다 싶어 신고합니다. 속에 철심넣고, 솜넣고 해서 입체감과 연출력을 강화해 보았습니다. 일전의 글루건을 이용한 접착이 아니라서 깔끔한 마무리가 된듯하지만 안 보이는 부분은 조금 지저분해요. :9 꺼먼건 제거, 뻘건건 시윤님ㅋ ▶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하루 개최 ▶ 장소 - 부산 전시 컨벤션 센터(벡스코) ( http://www.bexco.co.kr ) ▶ 진행시간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반 ▶ 부스명: 그루밍★ 자리: B28 판매물품 리스트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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